[데드풀과 울버린] 쿠키영상, 후기, o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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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드풀과 울버린] 쿠키영상, 후기, ost

by 하우머니100 2024. 8. 1.

쿠키영상

영화 “데드풀과 울버린”의 쿠키 영상은 두 개가 있습니다.
첫 번째 쿠키 영상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등장합니다. 이 영상에서는 엑스맨, 판타스틱 4, 블레이드, 데어데블, 엘렉트라 등 MCU에 속하지 않았던 작품들의 비하인드 씬을 보여줍니다. 이는 마블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며, 과거의 인기 캐릭터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 그 후 두 번째 쿠키 영상은 크레딧이 모두 올라간 후 등장합니다. 여기서는 캡틴 아메리카로 유명한 크리스 에반스가 판타스틱 4의 휴먼토치(조니 스톰)로 등장해 씬스틸러 역할을 합니다. 크리스 에반스는 2005년 개봉한 판타스틱 4 영화에서 이 역할을 맡았었는데, 이번 영화에서 다시 한번 그 캐릭터로 돌아와 팬들에게 큰 놀라움을 안겨줍니다. 이 쿠키 영상들은 기존 마블 팬들과 데드풀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길 만한 요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. 특히, 다양한 카메오 출연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레이디 데드풀로 등장하고, 블레이드의 웨슬리 스나입스, 엘렉트라의 제니퍼 가너, 영화 로건에서 울버린의 후계자로 등장했던 로라(X-23)의 다프네 킨 등이 출연합니다. 또한, 변종 울버린을 헨리 카빌이 연기하고, 어벤저스 세계관의 존 파브로가 오랜만에 해피 호건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. 이러한 카메오 출연은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며, 영화의 재미를 더해줍니다.

후기

영화 “데드풀과 울버린”에 대한 관람 후기들은 대체로 긍정적이지만, 몇 가지 혼합된 반응도 있습니다. 그중 긍정적인 후기는 많은 관객들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의 케미스트리를 높이 평가했습니다. 특히, 두 배우가 함께하는 액션 장면과 유머러스한 대화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. 또한, 데드풀 특유의 유머와 울버린의 강렬한 액션이 잘 어우러져 팬들에게 큰 만족을 주었습니다. 또한 부정적인 후일부 관객들은 영화의 스토리 전개가 다소 느슨하다고 느꼈습니다. 특히, 데드풀과 울버린의 싸움 장면이 명분 없이 보여주기식 액션으로 느껴졌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. 또한, 마블의 다양한 캐릭터와 설정을 잘 모르는 관객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. 그래서. 종합적인 평가는 대체로, 마블 팬들에게는 많은 즐거움을 주는 영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 특히, 과거 마블 영화와 시리즈를 잘 알고 있는 팬들에게는 더욱 재미있게 다가오는 요소들이 많습니다. 그러나, 마블 세계관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에게는 다소 진입 장벽이 높은 영화일 수 있습니다.

ost

영화 “데드풀과 울버린”의 OST는 다양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, 각 장면에 맞춰 적절히 배치되어 있습니다.
ONLY YOU : The Platters가 부른 이 ost는 영화 초반, 데드풀이 TVA와의 첫 전투를 벌이는 장면에서 사용됩니다. 이 곡은 데드풀의 유머러스한 성격과 잘 어울리며, 전투 장면의 긴장감을 완화시켜 줍니다.
BYE BYE BYE : NSYNC가 부른 이 ost는 데드풀이 울버린을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사용됩니다. 두 캐릭터의 상반된 성격을 강조하며, 데드풀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
The Lady in Redby : Chris de Burgh가 부른 이 ost는
데드풀과 울버린이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 장면에서 배경 음악으로 사용됩니다. 이 곡은 두 캐릭터 간의 미묘한 긴장감을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.
SLASH : 스트레이키즈가 부른 이 ost는 영화의 클라이맥스인 데드풀과 울버린의 최종 전투 장면에서 사용됩니다. 이 곡은 강렬한 비트와 에너지가 넘치는 멜로디로, 전투 장면의 박진감을 극대화합니다.
이 외에도 다양한 팝송들이 영화 곳곳에 삽입되어 있어, 관객들에게 친숙한 음악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. 특히, 스트레이 키즈의 참여로 K-POP 팬들에게도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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